국민일보의 백상현 기자의 기사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2825140&code=23111111&sid1=chr&sid2=0001 서울 큰나무교회와 변증전도연구소는 25일 ‘제3회 기독교 변증 콘퍼런스’를 열고 “한국교회가 반(反)과학주의가 아닌 창조세계를 탐구하는 자세로 지성인 전도의 문을 열어야 한다”고 밝혔다. 과학이 지성인과 청소년의 교회 출석을 막는 가장 큰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는 만큼 기독교 변증을 통해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주의 시작, 우연인가? 하나님인가?’라는 주제로 서울 강서구 금낭화로 큰나무교회에서 열린 콘퍼런스에서 박명룡 큰나무교회 목사는 “우주는 중력, 전자기력, 엔트로피 수준 등 20가지 이상의 상수들이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