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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피언스 2020.03.06 15:58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박사님
    저는 박사들이 답변하는 Q&A <사피언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재료공학 박사님 두 분이 재능기부로 지식 나눔을 시작했는데, 더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지식이 필요한 분들을 연결하기 위해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GS칼텍스 윤활유 기술개발팀 출신의 윤활유 박사님과 반도체 소재 및 물성평가의 전문가이신 한국원자력연구원 출신의 박사님, 그리고 미국에서 태양전지 개발 연구를 진행하시는 박사님 등 소수의 박사님께서 함께해 주시고 계시는데요.

    우종학 박사님께서도 저희와 함께 지식나눔에 함께해주실 수 있으실까해서 염치 불고하고 조심스럽게 글을 남깁니다.

    과학 이론을 찾기 위해 더이상 기술도서를 펼치지 않고 검색창을 여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온라인의 많은 정보와 지식은 알맹이는 없고 결론만이 가득합니다.
    그 정보와 지식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알 수 없는 채로 말이죠.

    우리는 왜라는 질문을 잃어버렸고 더는 문제를 탐구하지 않으며,
    답을 찾는 과정이 아닌 오직 해결책만을 추구하게 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좋은 질문을 통해 가설을 검증하고 절대 진리의 함정에 빠지지 않으면서
    과학기술을 연구하면서 인류의 삶에 공헌하는 과학자의 사명을 떠올릴 때입니다.

    오늘날 사회에서 과학적 사고야말로 필요한 지식입니다.
    저희는 진리를 찾기 위해 의문을 품고, 질문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전문지식을 나누고자 합니다.

    저희와 함께 지식나눔에 동참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리며, 새로운 기회이자 좋은 인연을 맺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박사님의 전문성이 진리를 찾기 위해 의심하는 과학적 태도를 만드는 큰 동력이 될 것 같습니다.

    큰 부담을 갖지 마시고 올라오는 질문 중 답변이 가능한 질문에 대해서 지식을 나눠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현재는 자동차, 석유화학, 반도체, 태양광 중심으로 질의응답이 진행되고 있지만, 계속해서 다양한 분야로 확장할 예정입니다.

    저희 사이트는 이쪽이니 꼭 한번 들려주세요. sapiensqna.com

  2. 개혁신앙의힘 2020.02.28 15:37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3. JJaehwaKim 2019.11.22 22:44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에 방명록에 글을 남겻는데 제가 너무 길게 써서 여기는 짧게 써달라고 말씀하셧엇죠. 저는 님이 참 부럽네요. 어떤이들은 부러우면 지는거다 하는데 제 생각엔 부러울때 부럽다고 말하는게 안지는거같네요. ㅋㅋ 저도 미국에 유학을 갓엇는데 박사예비시험 패스한후 사연이 잇어서 학위는 받앗지만 힘들게 오래햇고 그후로도 그여파로 오래 공백기를 보냇네요. 공백기동안 종교 철학 정치 과학 뭐 이런거에 대해 알아보고 토론하고 생각하고 햇는데 그결과물의 하나로 제가 이름붙이기를 '과학적 기독교'라는 걸 만들어보게 됫네요. 전에, 기억하실지 모르겟는데 제가 목회얘기를 햇는데 생각을 바꿔서 기독교작가가 되볼려고 합니다. 저는 책쓰는거외에는 전공을 살리기가 어려울거 같네요. 책에서 과학적 기독교 얘기도 해보고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위로 격려 조언이 되는 책을 쓰고 싶네요. 아마 부업으로 영어강사를 할거 같습니다. 저도 연세대 나왓습니다. 저랑 학번이 비슷할거 같은데. 제 계획이 바뀌고 요새는 님이 뭘하고 계시나 궁금해서 한번 들러보앗습니다. - 김재화 남김

  4. bookparty 2019.09.26 10:53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블랙홀 강연 너무너무 잘 들었습니다.제가 여지껏 들어본 과학 강연 중에 가장 멋진 강연이었습니다! 쉬우면서도 명쾌하고 유머스럽고요. 과학적으로도 뛰어나시지만 무대에서도 무척 뛰어나신 것 같습니다! 훌륭한 강연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거대질량 블랙홀이 어떻게 생성되는가...에 대해 생각해보겠습니다. 블랙홀 책 열심히 읽구요. 전 문학을 전공해서 과학은 잘 모르지만 상상력 하나는 뛰어나거든요! 전 과학에서 철학을 배우고자 과학 팟캐스트나 강연을 곧잘 듣습니다. 그런데 과학을 접할수록 내가 누구인가, 왜 여기 있는가에 대한 고민은 문학도 철학도 아닌 과학으로 귀결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쉬운 과학저서와 강연이 많아지면 많은 대중들이 과학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고, 과학 역시 인문학에서도 많은 아이디어를 얻어 서로 함께 발전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언젠가 아이작 아시모프 같은 하드 SF소설을 써보고 싶네요.
    다시 한번 멋진 강연 감사드립니다.앞으로도 좋은 강연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 꼭 찾아가서 들을게요!

    • 별아저씨 2019.09.27 08:16 신고  수정/삭제

      네 반갑습니다. 제가 시차적응이 안되어서 강의를 쌈빡하게 잘 못했습니다. 그래도 좋게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문학과 과학은 통하는 면이 많습니다. 많이 고민해서 알려주시길... ^^

  5. Corn_ 2019.08.29 15:40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수님 안녕하세요.
    과신대 과정에 관심이 있어 블로그 내용 읽어보다가 그림 배너에 있는 사이트 주소가 잘못된 걸 발견했습니다.
    배너 아래에 링크는 정상으로 되어있지만 배너까지만 보고 사이트 접속하는 분들을 위해 수정해야 하지 않을까 해서 글 남깁니다.

    • 별아저씨 2019.08.29 22:30 신고  수정/삭제

      아이고 그런 실수가 있었네요. 사무국에 얘기해서 수정하라고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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