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가기 http://m.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7959[뉴스앤조이-최승현 기자] 세계적 과학 학술지 는 2016년 주요 발견 중 하나로 '프록시마 b'를 꼽았다. 이 행성은 지구와 환경이 비슷해 제2의 지구라 불린다. 과학의 발전은 점점 외계에도 생명체가 있을지 모른다는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그런가 하면 지구에서는 360만 년 전으로 추정되는 고인류 발자국 화석이 발견됐다. 과학의 발전과 각종 관찰 결과는 기독교인들에게 여러 의문을 던진다."원숭이가 어떻게 사람이 되느냐?" 기독교인이라면 한번쯤 던져 봤을 질문이다. 그럴 때 등장하는 '창조과학'은 우리에게 명쾌한 답을 주는 것처럼 보인다. 성경 말씀과 과학적 사실이 일치하는 것 같고, 그랜드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