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마다 열리는 국제천문연맹의 대규모 학술회의가 내일부터 베이징에서 열린다.
3년전에는 브라질의 리오에서 열렸고 그 전에는 체코의 프라하에서 열렸다.
이번에도 심포지움이 열개쯤 열리고 각종 미팅이 주제별로 잡혀있다.
날이 더울 것 같아 가기 싫은 베이징. 그래도 왔다.
학생들이 하는 프로젝트 관련 여러사람들을 만나야 하고 공동연구자들도 만나 디스커션을 할 것이고
관심있는 몇개 심포지움에서는 새로운 내용들도 배우게 되겠지.
누가누가 왔을까?
3년마다 열리는 국제천문연맹의 대규모 학술회의가 내일부터 베이징에서 열린다.
3년전에는 브라질의 리오에서 열렸고 그 전에는 체코의 프라하에서 열렸다.
이번에도 심포지움이 열개쯤 열리고 각종 미팅이 주제별로 잡혀있다.
날이 더울 것 같아 가기 싫은 베이징. 그래도 왔다.
학생들이 하는 프로젝트 관련 여러사람들을 만나야 하고 공동연구자들도 만나 디스커션을 할 것이고
관심있는 몇개 심포지움에서는 새로운 내용들도 배우게 되겠지.
누가누가 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