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고민하다/손가락 가는 대로

피곤하다.

별아저씨의집 2010. 4. 27. 00:41
기초연구실 육성사업이라는 과제에 프로포잘을 내느라 빠듯하다. 5인의 소규모 공동연구 과제다.

아래한글 때문에 고생이다. 모르면 배워야지 뭐.

이성, 계시, 그리고 역사.

난 요즘 너무 이성에 치중하는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