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고민하다/손가락 가는 대로
파리에서의 마지막 날,
한국 뉴스는 괴롭다.
도덕적으로 치욕스런 이명박 정권의 비리들이 계속 쏟아져 나온다.
부정부패의 나라 한국
이 얼마나 가슴이 아픈 이야기인가?
가슴이 아파야 할 사람은 '형님'이 아니라 국민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