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출장다녀오고 나서 글 복이 터져서 여유가 없었습니다.
기말리포트 채점에 성적처리에 몇가지 원고 마감 등등..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으며 차분히 글도 쓰고 싶었는데 말이죠..
오늘도 새벽 2시군요. 원고 하나를 마~악 보내고
오늘은 꼭 블로그에 한 줄이라도 남기리라 작정하고 들어왔습니다.
아직도 일식 그림이 대문에 실려있군요.
이번주도 별로 여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심사할 논문도 있고, 학생들 논문 읽고 고쳐주어야 하고, 외국의 동료들이 보낸 논문도 있고
내년에 출판된 논문 최종본도 날아와서 검토해야 하고 에구...
이 와중에 어느 일간지에서 한달에 한번씩 과학관련 칼럼을 써달라는 원고청탁이 왔습니다.
당연히 거절했겠지요. 이미 다른 일간지에 쓰고 있다고.
그렇게
어느새 2012년이 되었더군요.
여러분의 2012년은 어떻게 시작되었습니까.
기말리포트 채점에 성적처리에 몇가지 원고 마감 등등..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으며 차분히 글도 쓰고 싶었는데 말이죠..
오늘도 새벽 2시군요. 원고 하나를 마~악 보내고
오늘은 꼭 블로그에 한 줄이라도 남기리라 작정하고 들어왔습니다.
아직도 일식 그림이 대문에 실려있군요.
이번주도 별로 여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심사할 논문도 있고, 학생들 논문 읽고 고쳐주어야 하고, 외국의 동료들이 보낸 논문도 있고
내년에 출판된 논문 최종본도 날아와서 검토해야 하고 에구...
이 와중에 어느 일간지에서 한달에 한번씩 과학관련 칼럼을 써달라는 원고청탁이 왔습니다.
당연히 거절했겠지요. 이미 다른 일간지에 쓰고 있다고.
그렇게
어느새 2012년이 되었더군요.
여러분의 2012년은 어떻게 시작되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