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오후에 잠시 긴가쿠지(은각사)라는 절에 들렀습니다.
교토 대학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라 산책 겸 화창한 날씨를 즐기며 걸어가서 잠시 둘러봤습니다.
평화롭고 말끔한 그리고 아담한 느낌을 주는 사찰이더군요.
천년의 수도라는 교토 잠시 거쳐갑니다.
핸펀 카메라가 촛점이 좀 안 맞습니다만 사진 하나 올려봅니다.
교토 대학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라 산책 겸 화창한 날씨를 즐기며 걸어가서 잠시 둘러봤습니다.
평화롭고 말끔한 그리고 아담한 느낌을 주는 사찰이더군요.
천년의 수도라는 교토 잠시 거쳐갑니다.
핸펀 카메라가 촛점이 좀 안 맞습니다만 사진 하나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