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고민하다/손가락 가는 대로

강의를 위한 화장

별아저씨의집 2010. 11. 30. 10:49
천문 올림피아드 동영상 강의를 만든다고 해서 두 개의 강의를 하러 스튜디오에 간다.

카메라를 보고 해야되서 강의하는 맛이 없다는데, 잘 될까?

얼굴이 번들거리지 않게 기초화장을 하고 오라는데..  흠.. 큰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