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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가 파행을 겪고 있군요. 두명의 상임위원이 사퇴한데 이어 비상임위원인 조국 교수도 오늘 사퇴하면서 현병철 위원장을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한 사회의 성숙도를 보려면 그 사회가 얼마나 인권에 관심이 있는지를 보는 것이 한 방법입니다.  아무리 경제가 발전하고 잘 사는 나라가 되어도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의 권리가 보장되지 않는 나라는 전체주의 국가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인권위원회는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권위원장이 인권보다는 정권에 관심이 많은가 봅니다. 인권위원회의 상임/비상임 위원들이 사퇴하는 이유나 전방위적인 비판이 제기되는 것을 보니 누가 그 사람을 그 자리에 앉혔는지 답답한 노릇입니다. 

국민의 소리에 귀를 귀울이지 않고 막가는 정부라고 비판을 받는것 처럼 인권위도 그렇게 돌아가나 봅니다. 비판의 목소리가 사방에서 들릴텐데 귀가 먹은 걸까요, 귀먹은체 하는 걸까요.

Posted by 별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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