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고민하다/손가락 가는 대로

지뿌둥

별아저씨의집 2009. 2. 27. 11:06
아주 가끔씩 뒷머리가 찌근찌근할 때가 있는데 그런 두통이 있는 날이면 아무것도 하기가 싫다.
어제 파사디나에서 이사람 저사람을 만나서 그런지 밤 늦게까지 원고 수정을 해서 그런지 오늘 영 머리가 무겁고 몸이 찌뿌등하다.  오호라 이 무기력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