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녘사이언스의 편집자가 쓴 '블랙혹 교향곡' 책에 대한 소개 글입니다. 알라딘에 소개되었더군요. 편집자의 소개글이 낯간지럽기도 하지만 책의 내용보다 더 잘 썼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일단 저자를 대단하게 보이게 만드는 것이 전략이겠죠. 고지론적 성격이 강한 이런 전략을 앞으로도 비껴가기 어려울것 같은데 이에 대해서 마케팅을 전공하시는 ㄱ모님을 비롯해서 다른 분들의 비판이나 의견도 들어볼 만하지 않을까 합니다.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2008 우수저작 및 출판지원 사업 당선작!
갈릴레오가 망원경으로 우주를 관측하기 시작한 지 400년이 지난 2009년 세계 천문의 해, 나사 허블 펠로우십에 빛나는 열혈 천문학자 우종학이 미지의 세계에 숨어 있던 블랙홀 이야기를 풀어놓다!
나사의 우주 탐사 계획을 스토킹 하던 소년, 알아먹지 못할 수학 공식은 안드로메다로 보내 버리고 속 시원히 블랙홀의 정체를 말하다
계속 읽기 (동녘 사이언스 책소개 가기)
갈릴레오가 망원경으로 우주를 관측하기 시작한 지 400년이 지난 2009년 세계 천문의 해, 나사 허블 펠로우십에 빛나는 열혈 천문학자 우종학이 미지의 세계에 숨어 있던 블랙홀 이야기를 풀어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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