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고민하다/손가락 가는 대로

전설의 섬 명박도를 아십니까?

별아저씨의집 2009. 1. 30. 15:46


웃음과 씁쓸함을 교차하게 하는 어느 네티즌의 번뜩이는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