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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여름수련회를 하면서 과학을 다룰 수 있을까요? 과학을 다루는 프로그램들은 주로 창조과학 내용을 다루고 오히려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을 부정하는 잘못된 방식이 아닌가요?


교회에서 강연을 할 때마다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달라는 요구가 참 많았습니다. 과신대도 성인을 위한 교육만 하지 말고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달라는 요청도 많았지요. 아예 교회주일학교 전체가 참여할테니 과신대에서 청소년 캠프를 열어달라는 요구도 있었습니다.


쉽지 않습니다. 과학캠프를 제대로 하려면, 첫째, 과학을 제대로 다루어야 합니다. 창조과학식으로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을 부정하면 문제가 심각해 집니다. 그러니 전문가들이 참여해야 합니다.


둘째, 성경과 신앙과 함께 과학을 생각해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과학을 이렇게 배웠는데, 신앙적으로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아무도 얘기해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학교에서는 교회에서 하는 얘기를 무시하라는 조언을 듣고 교회에서는 학교에서 배운 과학을 무시하라는 조언을 받습니다. 그러면 아이들은 학교나 교회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게 되는 상황으로 내몰릴 수 밖에 없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셋째, 청소년 캠프가 캠프다워야 합니다. 좋은 내용을 가지고 아이들이 과학에도 흥미를 느끼면서 동시에 신앙적으로도 배우고 성숙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어야 합니다. 전문교사들과 현장경험이 필요합니다.


이런 배경에서 준비한 것이 과신대의 청소년캠프입니다.처음이라 미비할 수 있지만, 준비된 내용을 보면 무척 흥미롭습니다.


3개의 수업이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갈릴레오, 다시 법정에 서다; 잃어버린 화석을 찾아서; 인류의 뿌리를 탐구해 볼까요? 이렇게 3교시가 핵심입니다. 과학교사들이 6개월이상 준비한 따끈따끈한 새로운 수업내용으로 청소년들에게 맞추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부모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과신대 정회원들을 중심으로 청소년캠프를 하기로 했지만, 과신대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처음이라 소규모로 진행할 예정이지만 폭발력을 가진 청소년 캠프입니다.

어떠십니까? 과신대에 동의하는 분들이라면 자녀들과 함께 참석해 보시는 건? 벌써 다음주로 다가왔군요.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통해서~


#과신대_청소년_캠프
#신과함께_신앙과과학이함께

2월 7일 과신대 청소년 캠프는 이렇게 진행됩니다.

09:30-09:45 등록 및 접수
09:45-10:00 개회예배 (말씀: 이택환 목사)
10:00-11:50 1교시 “갈릴레오, 다시 법정에 서다”
(학부모 특강: 창세기 1장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


12:00-13:00 점심식사


13:00-13:30 부모님과 함께 하는 과학 골든벨
13:30~15:20 2교시 “잃어버린 화석을 찾아서”
(학부모 특강: 자녀와 대화를 어떻게 할 것인가)
15:30~16:30 과학 공동체 게임
16:30~18:00 3교시 “인류의 뿌리를 탐구해볼까?”
18:00~18:15 시상식 및 단체 사진 촬영


자세한 안내와 수강신청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 http://goo.gl/pu4xr5



Posted by 별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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