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토요일에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에서 주관하는 지식인선교 신앙 심포지움 5회가 열립니다.
지난 12월에 연락을 받고 '현대사회 기독인 과학자의 책임'이라는 제목으로 발제하게 되었습니다. 포럼 제목이 거창한데, 제 발표는 사례 중심은 아닙니다. 기독연구원 느혜미야에서 작년 1월에 열렸던 신학캠프 '이음'에서 발표한 내용과 같은 맥락의 내용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어떤 반응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1월에는 신학캠프를 통해 좋은교사 선생님들을 만났고 '징검다리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언제 한번 그 결과도 블로그에 올려야 할텐데 말이죠.
이번 기회에는 또 어떤 만남들을 주실지 모르겠네요. 기독인 과학자들을 만나 함께 할 수 있는 일들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지난 12월에 연락을 받고 '현대사회 기독인 과학자의 책임'이라는 제목으로 발제하게 되었습니다. 포럼 제목이 거창한데, 제 발표는 사례 중심은 아닙니다. 기독연구원 느혜미야에서 작년 1월에 열렸던 신학캠프 '이음'에서 발표한 내용과 같은 맥락의 내용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어떤 반응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1월에는 신학캠프를 통해 좋은교사 선생님들을 만났고 '징검다리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언제 한번 그 결과도 블로그에 올려야 할텐데 말이죠.
이번 기회에는 또 어떤 만남들을 주실지 모르겠네요. 기독인 과학자들을 만나 함께 할 수 있는 일들이 생기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