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김포공항 국제선 터미널에 왔습니다.
유학갈때 여기서 떠났던 기억이 있는데 그동안 인천 공항을 이용하다 보니 김포공항이 무지 작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왠지 애틋한 느낌이 있군요.
교토대학에 다녀옵니다.
일본은 참 가깝게 느껴집니다.
진행하는 몇가지 프로젝트도 중간 점검을 하고 콜로퀴엄을 통해 그쪽 사람들도 더 사귀면 좋을것 같습니다.
유학갈때 여기서 떠났던 기억이 있는데 그동안 인천 공항을 이용하다 보니 김포공항이 무지 작게 느껴집니다.
그래도 왠지 애틋한 느낌이 있군요.
교토대학에 다녀옵니다.
일본은 참 가깝게 느껴집니다.
진행하는 몇가지 프로젝트도 중간 점검을 하고 콜로퀴엄을 통해 그쪽 사람들도 더 사귀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