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자주 글을 올리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간간히 글을 올리며 생각을 정리할 시간을 갖곤 했는데
요즘은 도통 블로그도 못하고 있습니다.
주인장으로서, 별로 방문자도 없는 블로그라도, 명색이 블~로그 인데 폐쇄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도 좀비 블로그 정도로 살려두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도 들고. ^^
날이 밝았습니다.
뒤척이다 한밤중에 깼는데 잠이 오지 않아 드디어 블로그를 하는군요.
옛글들을 뒤적이며 댓글들을 보다보니
지인들 생각이 간절해 집니다.
그래도 간간히 글을 올리며 생각을 정리할 시간을 갖곤 했는데
요즘은 도통 블로그도 못하고 있습니다.
주인장으로서, 별로 방문자도 없는 블로그라도, 명색이 블~로그 인데 폐쇄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도 좀비 블로그 정도로 살려두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도 들고. ^^
날이 밝았습니다.
뒤척이다 한밤중에 깼는데 잠이 오지 않아 드디어 블로그를 하는군요.
옛글들을 뒤적이며 댓글들을 보다보니
지인들 생각이 간절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