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고민하다/손가락 가는 대로

안개비가 자욱히...

별아저씨의집 2011. 6. 12. 14:45
해밀턴 산을 안개가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아직 별도 못보고 dome을 열지도 못한채 날이 맑아지기를 기다립니다.

오늘 밤은 아마, 밀린 논문쓰기를 해야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