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고민하다

The Passionate Intellect

별아저씨의집 2009. 11. 22. 14:43
Cover Image

대학생들에게 신앙과 배움(혹은 학문)의 일치를 도전하고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줄 책을 리뷰하고 있다. '학문적 신실함이라는 무모한 생각'이라는 제목으로 번역될 모양이다. 번역원고를 읽고 서문을 준비하는 와중에 이책저책을 뒤져보다가 'The Passionate Intellect' 라는 책을 발견했다. 저자는 Jens Zimmermann과 Norman Klassen이다. 꼭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일단 읽을 책 목록에 넣어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