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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을 버티고 PC를 샀다. 

Mac으로 도저히 버틸수 없는 이유는 인터넷뱅킹, 신용카드 사용등등 각종 금융관계가 죄다 액티브엑스를 기반으로 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익스플로러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또 한편 각종 공문이 죄다 아래한글 파일로 오기 때문이다. 스프링노트라는 싸이트에 가서 아래한글을 올리면 물론 내용을 볼수는 있다. 그러나 날마다 쉬지 않고 오는 각종 서식에 몇개 내용을 채워 푸린트하려고 하면 표들이 페이지에 잘리고 만다. 

맥버젼 아래한글을 사려고 했더니 벌써 몇년전 판이 마지막 판이란다. 앞으로 안 나올거라는 얘기다. 이 모든 압박에 눌려 PC를 하나 사기로 했다. 중간사이즈의 노트북을 하나 골랐다. 언제 셋업을 시작했는데 아직도 셋업중이다. 물론 예전의 파워북이나 지금의 맥북의 산뜻함과 미적감각에 비길수는 없다. 그래도 나는 맥유저의 아이텐터티를 버릴순 없다. 데스크탑으로 쓸 워크스테이션은 괜찮은 사양으로 밀어부칠 예정이다.

Posted by 별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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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정우 2009.09.29 0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MAC에서 VMWare Fusion을 사용해 보시면 어떠세요?
    그 위에서 윈도 Vista를 돌리긴 버겁지만
    윈도 XP는 잘 돌아가는데요..

  2. 나무와길 2009.09.30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저렇게 써 놓고, 옆에 앉은 남편한테 물어보니,
    Bootcamp를 이용해서 윈도우를 인스톨한 거래요..ㅠ.ㅠ
    그냥 맥북에 다 가능하다고..^^;;
    암튼 결론은 저는 아무 불편없이 잘 쓰고 있다는 거죠.
    마치 남들 보면 맥 쓰고 있는 거처럼 보이면서요..^^

    • 우종학 2009.09.30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랜만이에요. Boothcamp에 윈도우깔다가 실패했습니다. 학교에서 주는 시디로 몇번하다가 안되서... 뭔가 문제가 있었던듯....

      그나저나 언제 만나서 책도 드리고 밥도 사야하는데 한번 날 잡아 봅시다.

  3. 나무와길 2009.09.30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컴퓨터를 잘 모르기는 한데,
    지금 제가 쓰고 있는 노트북이 맥북이거든요.
    이 녀석은 맥도 되고 윈도우도 돌아가고
    둘 다 사용할 수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생긴 것도 맥 특유의 하얀색으로 깔끔하구요.
    물론 이미 알고 계셨을 수도 있지만요.

    늦었지만 한국에 오신 것, 다시 한번 축하 환영합니다.
    언제고 얼굴 뵐 날도 오겠지요.

  4. gyedo 2009.10.03 0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 Parallels http://www.parallels.com/ 같은 솔루션은 어떠세요?

    • 우종학 2009.10.03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맥에서 이거 돌리고 패러렐로 윈도우를 쓸때 한글이나 익스플로러 같은거 다 잘 돌아가나요? 경험담이 필요한디....

  5. 당신과가는길 2009.10.04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의견은 그냥 PC에 인터넷 익스프로어를 쓰시라는 겁니다. 이게 이과와 문과의 차이일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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