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고민하다/손가락 가는 대로

블로그에 손을 대다

별아저씨의집 2008. 2. 14. 18:02
이코스타가 블로그로 옮겨온 것을 기념으로
나도 블로그를 시작한다.

싸이에 갇혀있기 보다는 넓은 세상으로 나와야 할 때가 된 것이다.

평소 생각하는 주제 중의 하나가 '소통'이니까
아마도 블로그는 그런 면에서 하나의 장이 되지 않을까 싶다.

자, 한번 질러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