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고민하다/손가락 가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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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아저씨의집 2009. 3. 11. 10:58
결국, 두시반엔가 잠이 깨어 꼬박 침대에서 뒹굴며 꼴딱 샜습니다. 
아침 9시 톡, 잠꼬대처럼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