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신대포럼 7

[과신대 제 3회 포럼] 포스트휴먼과 기독교 신앙

컴퓨터와 기계의 도움으로 인간의 몸이 확장되는 포스트휴먼시대, 인간에 대한 정의도 바뀔까? 과학기술의 도움으로 인간은 영생할 수 있을까? 과학기술은 인간의 한계를 극복시키는 선한 도구인가? 인간과 인공지능, 기계의 경계를 흐리게 할 경계의 대상인가? [포스트휴먼과 기독교 신앙]을 주제로 과신대 포럼이 열립니다. 2017.11.20(월) 19시 서울대학교 43-1동 201호 강연: 박일준 교수 (감신대), 손화철 교수 (한동대) 패널토의: 박일준, 손화철, 신익상, 전진권, 우종학 (사회) 등록비: 20,000 원 (대학생 할인 10,000원) 과신대 정기후원자: 10,000 원 (대학생 할인 5,000) 등록 링크 :: https://goo.gl/forms/xKRBjpmLjViqWcy92 #과신대_포럼

[과신대 3회 포럼] 포스트휴먼과 기독교 신앙

#과신대_포럼 [포스트 휴먼과 기독교 신앙을 주제로 과신대 포럼이 열립니다. 과신대 포럼은 전문가의 강연과 패널토의록 구성되는 과신대의 중점적인 행사 입니다. 주제 : 포스트휴먼과 기독교 신앙 일시 : 2017.11.20 월요일 pm 7:00 장소 :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43-1 멀티미디어 강의실 201호 발제 : 박일준 교수 (감리신학대학교), 손화철 교수 (한동대학교) 신경과학과 생명과학의 발전을 힘입어 등장하고 있는 새로운 과학기술은 인간 유기체를 컴퓨터나 기계 등 비생물학적 장치와 결합시키거나, 인위적 조작을 통해서 신체나 정신적 능력을 변형시키고 강화시킬 수 있게 한다. 포스트 휴먼 시대를 앞당기고 있는 이런 기술적 가능성은 앞으로 더 커질 것이다. 인간과 비인간, 유기체와 비유기체 사이의 경..

카테고리 없음 2017.10.27

[과신대] 2회 포럼 - 뇌과학과 기독교 인간론

과신대 포럼 준비로 운영진들과 발제자들이 한창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습니다. 과학과 신학의 대화라는 페북그룹을 만들고 과학자와 신학자의 전문성을 통해 한국교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들을 조명하고 돕고자하는 과신대의 소망과 열정은 많은 분들의 과신대가입을 통해서 확인했고 특히 지난 봄에 과신대 1회 포럼을 열면서 확실하게 드러났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어떻게 가야할지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교회를 섬겨야 할지는 여전히 난해한 문제들입니다. 많은 고민이 필요합니다. 열심히 수고하신 과신대 운영진분들께서 가을에도 포럼을 개최하자는 열정으로 시작된 이번 2회포럼은 뇌과학과 기독교 인간론이라는 다소 어렵게 들리는 주제를 다룹니다 그러나 포럼에서 발표하시는 과학,철학,신학의 내용은 쉽게 다듬어 일반 그리스도인들이 이해..

[공지] 과.신.대 제 1회 포럼 5월 30일

*공지 - 신청 접수 시작 후 며칠 만에 참가 사전신청 200명이 마감되었습니다. 이후부터는 예약 대기를 받는다고 합니다. 제 1회 과.신.대 포럼 두둥~~~~~~~~~~ 과신대에서 첫 포럼을 엽니다. 이번에는 우주창조가 주제이고 과학자와 신학자의 대담을 틀로, 발표와 흥미진진한 패널토의도 있습니다. 많이 신청해 주시고 못오시는 분들은 과신대 첫 행사이니 후원도 많이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참가신청은 여기서...https://docs.google.com/forms/d/1rwbAuPpouVq3BYmdzLtXCf1G4242sTc-UWKuzR3pIpk/view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