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론기자, 크리스천과학자에게 따지다 (무크따)의 확대개정판이 드디어 출간되었습니다. IVP 직영서점에 주문했더니 어제 택배로 배달되었습니다.
2009년에 출간된 초판보다 묵직해진 느낌입니다. 5년 동안 꾸준히 쇄를 거듭하여 판매된 것이 감사하고 새롭게 확대개정판이 나오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초판 198페이지에 비해 개정판은 260페이지로 양도 늘었습니다. 책의 후반부에 10, 11장이 추가되었지요. 박기자의 질문도 날카롭게 다듬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초판에 비해 질도 향상되었다고 말하렵니다.
이 책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