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초에 오리엔테이션으로 첫모임을 갖고 5월초에 두번째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Origins 책의 1,2,3장을 읽고 발제하고 토론하는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이 책은 아직 번역이 안되었지만 영어를 상당히 평이하게 써서 매우 읽기가 쉽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관심가질 만한 주제들을 전반적으로 잘 다루고 있어 공부하기에 용이합니다.
오랜만에 북스터디 모임을 하니 유쾌했습니다. 내용에 대한 얘기는 시간나는 대로 해볼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 책의 웹싸이트를 소개합니다.
아울러 이 책은 ASA 웹싸이트에도 잘 소개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