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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이든 한국이든 남미든 미국 밖으로 나갈때 돈을 사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정답은 신용카드를 주로 사용하고 현금이 많이 쓰이는 곳에서는 은행 ATM 을 이용해서 그나라 화폐를 찾아 쓰는 것이다. 원화를 예로 들어 잠깐 정리해 보자.

1. 환전의 경우, 일단 달러를 원화로 바꿀때 환율에서 2%정도 손해를 본다. 기준환율이 1달러당 1000원인 경우, 현금 환전의 경우 대략 1달러당 980원 정도의 환율이 적용된다. 거기다가 환전수수료가 더해진다. 공항같은 곳에서는 건당 대략 5-6불씩 수수료를 요구하고 더군다나 환율도 훨씬 더 불리하다. 은행인 경우는 건당 수수료 대신 2-3%를 수수료를 매기기도 한다. 그리고 남은 돈을 다시 달러로 바꿀때도 환율은 기준환율보다 유리하지만 다시 수수료가 들어간다. 
 
2. 신용카드로 사용하는 경우, 일단 그날 기준 환율이 적용된다. 그러니까 환전에 비해 최소 2%는 유리하다. 그러나 신용카드사들은 외국에서의 사용하는 건당 1-3%의 수수료를 매긴다. 시티카드나 어메리칸 익스프레스는 3%를 매긴다. 그러니까 기준환율에 비해 약 1%의 수수료가 더 드는 셈이다. 

3. ATM 이용시 마찬가지로 그날 기준환율이 적용된다. 그리고 수수료는 1%정도가 추가되고 건당 수수료가 더 추가된다. 은행마다 다를텐데 뱅크오브 어메리카의 경우, 수수료는 1%, 그리고 건당 수수료는 5불씩이다.  

가령, 기준 환율 1달러당 1000원의 경우, 100불을 바꾼다면
환전의 경우,      100  x 980 X 0.98 = 96040 (2% 환전수수료 가정)
신용카드의 경우, 100 X 1000 X 0.97 = 97000 (3% 수수료 가정)
ATM의 경우,       100  X 1000 X 0.99 - (5  X 1000) = 94000 (1% 수수료 가정)

그러나 1000불을 쓴다면 
환전의 경우,      1000  x 980 X 0.98  = 960400 (2% 환전수수료 가정)
신용카드의 경우, 1000 X 1000 X 0.97 = 970000 (3% 수수료 가정)
ATM의 경우,       1000  X 1000 X 0.99 - (5  X 1000) = 985000 (1% 수수료 가정) 

총사용금액에 따라 다르겠지만 가급적이면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몇백불정도는 공항의 은행 ATM으로 바꾸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  
Posted by 별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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