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신대 51

[공지] 과신대 기초과정1 - 5기 교육과정 일정 - 분당

과신대는 2017년부터 과학과 신학의 관계를 바르게 이해하기 위한 기초 교육과정을 제공합니다. 은 집중강좌로 구성되고, 는 6주의 세미나 과정으로 구성됩니다. 을 수료한 분은 이후 세미나 과정인 를 신청할 자격이 주어지며 두 과정을 모두 마친 분들은 심사를 거쳐 과신대에서 발급하는 기초과정 수료증을 수요합니다. 수강신청: https://bit.ly/2O947be - 일시 -2018.8.11 (토) 오후 2:00-6:00 - 장소 -성공회 분당교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 255 티에스로드2 빌딩 7층) - 강의 -1) 과학의 도전과 성경해석2) 무신론의 도전과 창조론의 스펙트럼 - 강사 -우종학 교수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공지] 과신대 기초과정1 (5기)

분당/판교 북클럽과 함께 하는 가 다음 달인 8월,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아직 기초과정을 수강하지 못한 분들은 서둘러 등록해주세요! 등록인원이 많아질 경우 사전 마감될 수 있습니다 :) ✔︎ 일시: 2018년 8월 11일 (토) pm 2:00 ✔︎ 장소: 성공회 분당교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 255 티에스로드2 빌딩 7층) ✔︎ 오시는 길: http://www.skhbundang.or.kr/180?category=70135) ✔︎ 등록비: 20,000원 (과신대 정회원: 10,000원 / 성공회 분당교회 교인: 10,000원) ✔︎ 기초과정 I (5기) 신청: https://goo.gl/forms/NDr1rU4Ovk36Eo3F3 #과신대_기초과정 #과학과신학의대화

[과신대 콜로퀴움] 7회 목회자, 창조과학에 답하다 - 세대주의가 낳은 창조과학

아담의 타락 이전에는 동물의 죽음이 없었을가요? 창조과학의 네페쉬 하야 교리를 들어봤나요? 한자 배선자에는 정말로 노아방주에 8명이 탄 사실이 담겨있을까요? 창조과학의 내용들입니다. 창조과학이 좋은 것인줄로만 알았던 많은 분들이 그 실체를 알고나서 큰 충격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지구6천년설이나 그랜드캐년이 노아홍수 때 만들어졌다는 허망한 유사과학적 이야기들이 현대과학에 의해 낱낱이 해체되고 묻혀버린다는 걸 알게되면 커진 눈을 깜빡 거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창조과학의 근본 문제는 사실 과학관련 내용이 아닙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신학적 문제입니다. 창조과학의 역사를 보면 안식교에 뿌리를 둔 것 뿐만 아니라, 심각한 세대주의 문제가 있습니다. 지구 6천년설이 나온 배경도 세대주의적 종말론 신앙..

[과신대] 홈페이지

무신론의 도전에 응답하는 단체, [과학과 신학의 대화] 홈페이지가 오픈되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자로가 쌓여갈 예정입니다. 현재 과학과 신앙의 도서길잡이, 과신대 포럼, 과신대 VIEW 등등 여러 자료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http://www.scitheo.org 과신대는 홈페이지 이외에도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으며https://www.facebook.com/scitheo/ 페이스북 멤버들간의 나눔의 장인 과신대 페이스북 그룹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https://www.facebook.com/groups/SCITHEO/

[과신대콜로퀴움] 지구의 나이는 6천년인가? 46억년인가?

지구나이 6천년설과 지구 46억년, 어느것이 맞나요? 궁금한 질문을 모아봤습니다! 이번 3월 과신대 콜로퀴움에서는 6가지 질문을 다룹니다. 1. 지구의 나이는 어떻게 측정하나요? :: 수십억년 전 지구가 탄생하는 걸 직접 본 사람도 없는데 어떻게 지구연대를 알 수 있나요? 긴 시간동안 환경과 조건이 달라지는데 동일과정을 가정해서 지구연대를 재는 건 무리가 아닐까요? 2. 방사성 동위원소로 지구연대를 측정하는 건 믿을만 한가요?:: 창조과학자들은 동위원소 연대측정법을 믿을 수 없다고 합니다. 시료를 여러실험실에 보내면 측정값이 제각각 다르게 나온다고 주장합니다.동위원소의 초기비율을 모르는데 어떻게 측정이 가능한가요? 잘 모르는 초기조건을 가정하는 건 아닌가요? 3. 창세기 1장의 6일 창조기사와 지질학은 ..

[공지] 과신대 콜로퀴움 - 지구의 나이 6천년인가, 46억년인가? - 과학이 밝혀 낸 지구의 연대

지구의 나이 6천년인가, 46억년인가? -과학이 밝혀낸 지구의 연대 너무나 답이 명확한 질문이지만 한국교회에서는 여전히 지구 6천년설을 믿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작년에 중기청 장관 후보의 지구6천년설 지지 발언으로 과학자들이 반발을 불러왔던 창조과학의 견해. 과연 과학적으로 설득력이 있을까요? 지구나이 46억년이나 6천년설이나 뭐 비슷비슷한거 아녀? 누가 본 사람이 있는겨? 어차피 잘 모르는거니 6천년설이나 46억년설이나, 다 ~설 이잖어.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과학을 몰라도 한참 모르는 분들입니다. 이번 과신대 콜로퀴움에서는 암석학을 전공하고 연구하신 전문 지질학자를 모시고 지구의 연대를 둘러싼 과학의 변화과정을 들어봅니다. 지질학의 발전과정을 통해 밝혀진 지구의 연대를 흥미롭게 들을 수 있습니다...

과학과 신학의 대화 단체 회원 가입 및 후원방법

[과학과 신학의 대화]는 과학과 무신론이 던지는 다양한 도전에 응답하고 균형있는 창조신앙을 세우기 위해 연구와 교육을 중심으로 사역하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과학과 신학의 대화로 교회를 섬기기 위해 교육과 연구 사역을 중점으로 기초과정 강의, 콜로퀴움, 포럼, 북클럽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과신대 사역에 함께 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회원가입과 후원약정을 통해 정회원이 되실 수 있습니다. 과신대 입회신청서를 작성하고 정기후원서를 제출하시면 확인을 거쳐 과신대 정회원으로 등록됩니다. 입회신청서 작성 링크 https://goo.gl/forms/GCfDzz9jVN4dlCZT2 CMS 후원서 작성 링크 (후원하는 단체로 ‘과학과신학의대화’를 선택해주세요.) https://goo.gl/Kkpw05 정회원..

[과신대] 과학과 신앙 기초과정 1 & 2

과학과 신앙의 관계에 대해 확실히 공부해보고 싶다고요? 당신을 위한 과정입니다. 과.신.대.에서 과학과 신학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배울 수 있는 기초과정 1을 개설합니다. 대학원 수준의 보다 깊은 공부를 하고 싶다고요? 6회의 세미나로 진행되는 기초과정 2 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과신대 기초과정 I (3기) & 기초과정 II (2기) 공지] 과신대 기초과정을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 기초과정은 과신대 정회원들이라면 반드시 수강하셔야 합니다. 또한 과학과 신앙의 균형잡힌 시각을 배우고자 하는 분들은 누구든 환영입니다. ✔︎ 일시: 2017년 12월 30일 (토) am 10:00 - 13:00✔︎ 장소: 더처치 비전센터 5층 채플실 (서울시 관악구 쑥고개로 122)✔︎ 등록인원: 60명✔︎ 등록비: 10..

[과신대 제 3회 포럼] 포스트휴먼과 기독교 신앙

컴퓨터와 기계의 도움으로 인간의 몸이 확장되는 포스트휴먼시대, 인간에 대한 정의도 바뀔까? 과학기술의 도움으로 인간은 영생할 수 있을까? 과학기술은 인간의 한계를 극복시키는 선한 도구인가? 인간과 인공지능, 기계의 경계를 흐리게 할 경계의 대상인가? [포스트휴먼과 기독교 신앙]을 주제로 과신대 포럼이 열립니다. 2017.11.20(월) 19시 서울대학교 43-1동 201호 강연: 박일준 교수 (감신대), 손화철 교수 (한동대) 패널토의: 박일준, 손화철, 신익상, 전진권, 우종학 (사회) 등록비: 20,000 원 (대학생 할인 10,000원) 과신대 정기후원자: 10,000 원 (대학생 할인 5,000) 등록 링크 :: https://goo.gl/forms/xKRBjpmLjViqWcy92 #과신대_포럼

[과신대 3회 포럼] 포스트휴먼과 기독교 신앙

#과신대_포럼 [포스트 휴먼과 기독교 신앙을 주제로 과신대 포럼이 열립니다. 과신대 포럼은 전문가의 강연과 패널토의록 구성되는 과신대의 중점적인 행사 입니다. 주제 : 포스트휴먼과 기독교 신앙 일시 : 2017.11.20 월요일 pm 7:00 장소 :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43-1 멀티미디어 강의실 201호 발제 : 박일준 교수 (감리신학대학교), 손화철 교수 (한동대학교) 신경과학과 생명과학의 발전을 힘입어 등장하고 있는 새로운 과학기술은 인간 유기체를 컴퓨터나 기계 등 비생물학적 장치와 결합시키거나, 인위적 조작을 통해서 신체나 정신적 능력을 변형시키고 강화시킬 수 있게 한다. 포스트 휴먼 시대를 앞당기고 있는 이런 기술적 가능성은 앞으로 더 커질 것이다. 인간과 비인간, 유기체와 비유기체 사이의 경..

카테고리 없음 2017.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