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고민하다/손가락 가는 대로

날이 추워지니...

별아저씨의집 2010. 11. 15. 23:47
몸이 움츠러든다.

작년에는 정신이 없어서인지 추운줄 모르고 겨울이 지나갔는데

올해는 벌써 부터 춥다. 몸이 허해진거라고? 흠.

1, 2 월 출장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왠지 몸이 움츠러든다. 국외출장이 피곤하단 생각만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