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아저씨의집
2012. 9. 23. 23:04
언론인 고종석이 절필을 선언했다.
그의 마지막 칼럼에 담긴 아래 문단이 훌쩍 가슴에 담겼다.
글은 세상을 바꾸는데 무력할까...
언론인 고종석이 절필을 선언했다.
그의 마지막 칼럼에 담긴 아래 문단이 훌쩍 가슴에 담겼다.
글은 세상을 바꾸는데 무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