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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양창모 2011.07.10 11:14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수님 안녕하세요~
    코스타에서 잠시 인사를 드렸던 양창모입니다. (양ㅅㅎ 교수님 둘째 아들)
    교수님 블로그를 눈팅만 하고 있다가 이제서야 글을 남기게 되네요.
    항상 과학적 방법에서 벗어나지 않고 지성인들의 신앙에 기탄없이 던지시는 질문과 고민들을 접하며 큰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여기서 종종 뵙겠습니다.

    아버지께서도 안부를 전하십니다.
    창조론에 대한 미국 사람들의 생각과 그에 대한 통계, 그에 얽힌 여러가지 (저도 처음 듣는) 스토리들로 인해
    코스타에 intellectually rigorous 한 기여가 되었던 세미나 ... 정말 감사드립니다.
    언젠가 physics/astronomy의 무대에서 다시 뵐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창모 드림

    • 별아저씨 2011.07.10 15:49 신고  수정/삭제

      아, 창모 형제님, 반가왔습니다.

      조금더 시간이 있었으면 어떤 공부를 어떻게 하고 있고 과학과 신앙에 대해서는 어떤 공부를 해 나가고 있는지 대화해 보고 싶었는데 아쉬웠어요.

      세미나에 대한 격려 고맙습니다.
      눈팅만 하지 말고 흔적도 남겨주시고 저도 계속 공부하도록 자극도 해주시기를 ^^

      양교수님께도 안부 전해주세요.~

  2. 예헌 2011.06.22 12:35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복음과 상황의 '와와클럽'에서 교수님 강의를 들었던 1인입니다.
    그 때 교수님께 읽으면 좋을 도서를 추천해 달라고 부탁드렸었는데, 그 질문 자체가 교수님의 글을 읽지 않았음을 드러내는 적극적인 행동이었다는 것을 책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무신론 기자, 크리스천 과학자에게 따지다"에 장별로 친절히 추천도서 목록이 들어있는데 말이죠~
    글도 무척이나 재미있게 쓰셔서, 즐겁게 읽었습니다.

    "블랙홀 교향곡"은 특히 더 재미있었어요. 제가 잘 모르고 있던 내용이라 (그렇다고 다른 책의 내용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었다는 뜻은 절대 아니라는 사실...) 정말 빠져들어서 읽었답니다.
    인터넷을 통한 가상 블랙홀 체험도 정말 즐거웠구요~ 감사드려요^ㅇ^~~

    다음에 있을 더욱 스펙터클하고 감동적이며 에너제틱한 강의 기대할게요~~

    • 별아저씨 2011.06.23 03:37 신고  수정/삭제

      반가와요~ 느헤미야 신학캠프때도 왔던 그..?

      맞는것 같군요. 책을 재미있게 읽었다니 다행입니다. 블랙홀 교향곡까지, 게다가 인터넷 가상 체험까지 싸그리 섭렵하셨군요. 다음에 한번 찾아오세요. 성실한 독자에게 차라도 한잔 대접하게 ^^

    • 2014.02.04 14:23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3. 정인영 2011.06.14 19:13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편지 보낸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편지는 더 일찍 썼는데 좀 늦어졌습니다.

    그리고 방문날짜는 7월 15일(금)입니다.^^ 오전중에 뵙는 걸로 생각하고 있는데 혹시 오전에 시간이 안 되시면 댓글로 얘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4. 김한길 2011.05.22 20:04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수님 전에 좋은 교사 행복한 수업만들기 강의를 통해 만나뵙게된 김한길이라고 합니다.
    복클에 과학과 신앙다리 놓기 홍보자료를 타고 들어와 보니 교수님 블로그를 만나게 되어 반가워서 글을 남깁니다.
    저도 출석교회에서 유신론진화와 창조에 대해 홍보아닌 홍보를 조금씩 하고 있는데 역시나 신학적인 입장의 문제가
    늘 어려움으로 남는 듯 합니다. 선악과 사건에 대한 문자주의적 부정은 십자가 사건에 대한 부정으로 이어진다는
    단순논리의 공격도 많습니다. 혹시 교수님께서는 어떻게 접근하시는지 신학자가 아닌 일반 성도의 입장에서 지혜로운
    방안이 있으면 알려 주실 수 있으실까요? 더워지는데 건강조심하세요^^

    • 별아저씨 2011.05.22 21:44 신고  수정/삭제

      김한길 선생님 반갑습니다.

      진화를 받아들이는 것은 인간의 생물학적 구조가 진화를 통해 창조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정도로 그 의미를 명확히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진화를 받아들이는 입장 중에서도 아담과 하와를 실존 인물로 보는 사람들의 견해를 소개해 주는 것도 좋겠지요. 아담과 하와는 생물학적으로는 진화를 통해 창조되었지만 하나님의 특별창조를 통해 영혼(혹은 spirit)을 갖게 되었다고 보는 입장 말입니다. 이런 경우 선악과 사건 등과 같은 것들을 부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흙으로 사람을 만드셨다는 표현을 우주의 진화를 통해 탄소가 만들어지고 그리고 종의 진화를 통해 인간이 만들어졌다는 정도로 이해하면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흙으로 만든 후에 영을 불어넣으신 부분을 특별창조로 보는 입장은 충분히 보수적인 입장이라고 봅니다.

  5. 김성연 2011.04.25 14:07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선생님.
    오랜만에 방문을 했습니다.
    아볼로포럼 후속모임은 처음 한 번만 가고 계속 참석을 못해서
    죄송한 마음입니다.
    연락도 따로 드린 적이 없고,
    꽤 오래 전에 중도 근처에서 산책하시는 걸 뵌 게 마지막이네요.
    가끔 우연히 마주쳤을 때마다, 언제 한 번 연락하고 놀러오라고 하셨었는데,
    생각은 하면서도 실행에 옮기기가 쉽지 않네요. ㅎㅎ;
    주중엔 보통 학교에 계시나요?

    • 별아저씨 2011.05.08 09:33 신고  수정/삭제

      아, 이런 방명록에 답글을 못달았네~

      거의 항상 학교에 있어요. 그런데 5월에는 많이 바쁠것 같아 놀러오라고 하기는 어려울것 같고 ^^

  6. 오상웅 2011.04.21 15:51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수님, 오랜만에 방문을 했네요.

    평안하시죠?

    요즘 트위터다 페이스북이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데 교수님은 여전히 이곳을 지키시고 계시네요.^^*

    혹시 이건 만약인데요... 제가 내년에 저희 교회 초청을 한 번 한다면 오실 수 있을까요?

    주제는 "자녀 교육 세미나"인데, 어떠실지 모르겠습니다.

    온라인에서 몇 번 글로만 인사를 드리는 상황에서 이런 부탁을 드려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만약이니까 ㅎㅎㅎ

    아무튼 갑자기 찾아와서 엉뚱한 말만 늘어놓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강의와 책 부탁합니다.

    수고하세요.

    • 별아저씨 2011.04.22 19:51 신고  수정/삭제

      자녀 교육이라는 주제는 제가 할 얘기가 많지 않을 예정입니다 ^^ 내년 강의일정을 잡기는 약간 이른듯 하구요.

  7. 이현호 2011.03.01 22:20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종학 집사님 안녕하세요~ 이현호에요!!
    잘 지내셨나요??
    음 ... 이름 만으로는 저를 기억하시기 힘드실 것 같아 조금 기억을 되짚어 드리면
    06년에 산타바바라 한인장로 교회에서 물고기 삼형제~ 멸치 역을 맡았던 ㅎㅎ...기억나세요?

    집사님 한국으로 들어오셔서 대학 강단에 서고 계시나 보네요? >.<
    전 일년간의 어학연수를 마치고 한국에 들어와서~ 학교를 마치고
    직장생활을 시작했어요
    벌써 올해가 3년차네요~ >.< 지금 일하고 있는 곳은 포스코 광양제철소 홍보팀이네요 ㅎ
    한국에 들어와 취업 준비와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에 치여 소중했던 인연들을 잊고 살았던게 지금와서 참 아쉬운 생각이 많이 들어요
    그때 찬양팀 하면서 집사님 집에서 밥도 먹고 놀던 추억이 많이 생각나네요~
    제가 과학에는 영 기초지식이 부족해서~ 그런지 여기 참 솔깃한 글들이 많네요~ 가끔 놀러와서 구경도하고 지식도 쌓고 그럴게요~ ^^*

    • 별아저씨 2011.03.01 23:52 신고  수정/삭제

      지은은 바로 기억을 하는데 나는 솔직히 얼굴이 가물가물! ^^
      그때 그 친구들 연락이 되는지 모르겠네.
      어쨌거나 반갑고 가끔 놀러와요.

  8. 왕국디자이너 2011.01.27 19:24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분광기 관련해서 트랙백 달았던 왕국디자이너 김철호라고 합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뉴턴 분광기는 소비자가로 2,500원에 판매하는 제품입니다.
    교육사나 학교 선생님들께 대량으로 나가기도 합니다.
    회절필름이 포함되어있고, 뜯어서 끼우는 방식으로, 모서리의 틈은 테이프로 처리한다면, 거의 빛이 새어들어오지 않습니다.
    CD로 만드는 분광기보다는 가격이 높은 편이지만, 구입하여 잘 보관한다면 오래 쓸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이메일입니다. kimchulho@papermodel.org
    교수님께서 받으실 수 있는 주소를 알려주시면 견본을 몇개 보내드리겠습니다.

    * * *

    저는 정보통신과 컴퓨터공학을 전공해서 분광학은 잘 모릅니다.
    중학교 화학 시간에 불꽃 반응을 관찰할 수 있다는 정도로만 인식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품이 나오고 보니 생각보다는 괜찮아서 많이 알려지면 좋을 것 같아 블로그도 개설하고 미흡하나마 이것저것 찍어올려보고 있습니다. 2월 중으로는 불꽃 반응 실험에도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종이만 다루다가 실험까지 하게 될줄은 몰랐네요.

    태양빛과 형광등을 관찰한 사진과 과정을 간략하게 올렸습니다.
    다음에는 LED나 불꽃 반응, 형광등에 셀로판지를 대고 관찰하는 것들에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좀더 관심이 가신다면, 블로그에도 종종 들러주세요.
    조금더 관심이 가신다면,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http://paperempire.tistory.com/

  9. 조숭희 2011.01.11 14:26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조숭희라고 합니다.
    좋은 글들을 읽게 되어 감사하는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시애틀에 지금 학회중이시군요. 저는 03-08년까지 밴쿠버에 5년간 있었어요.
    시애틀은 밴쿠버 리젠트 칼리지에서 공부할 때 그곳 출신 1.5세친구들이 좀 있어서 몇 번 가봤지요.
    시간되시면 밴쿠버 한 번 방문해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지금은 서울의 제자들교회(화종부 목사 담임)에서 부목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집사님 중에 천문학부의 채종철 교수님이 계시는데 동료시지요?

    우 교수님은 제가 연대 IVF에서 활동할 때 얼굴만 먼치에서 몇 번 본적이 있었습니다.
    뒤늦게 학교에 들어가 저는 93학번이었어요. 덕훈, 민모, 계도와 같은 학번 이었구요.
    손진섭, 강상진 형제와 같은 나이로 친구로 지냈구요.

    좋은 글들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종종 들려서 인사이트를 얻어 가겠습니다.
    열악한(?) 한국 대학에서 교수하시기 어려움이 있으시겠지만 좋은 강의로
    학생들의 heart가 소프트해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별아저씨 2011.01.11 23:32 신고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벤쿠버는 캐나다 있을때 많이 가봤습니다. 최근에는 제 작년 쯤인가 학회가 있어서 갔었지요.

      채 선생님과 같은 교회시군요. 거기 아는 분들이 꽤 있네요. 최근 한국 들어온 조한상님 가족도 거기 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끔 놀러오십시요.

  10. yesuane 2010.12.21 22:13 신고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침내 저도 여길 발견했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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