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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신대에서 흥미로운 주제들로 콜로퀴움과 북콘서트가 열립니다. 


 일시 : 2017년 4월 25일 (화) 오후 7시
 장소 : 더 처치 (관악구 쑥고개로 122, 서울대입구역 5분 거리)

 
주제 :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 - 자연계에서 신은 어떻게 행위하는가?"


강사
정대경 교수

명지대 교목 및 객원조교수
Graduate Theological Union, Systematic and Philosophical Theology Ph.D.

박사논문
Semantic Divine Action and the Origin of Life: The Emergence of Autonomy, the Space of Meaning, and Relationship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아버지를 대체하는 대리물도 아니고, 실재와 무관한 언어 놀이의 결과물도 아니며, 주어진 생을 부정하려는 의지박약이 고안해낸 상상의 산물도 아닙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신 창조주이며, 온 세상의 통치자이며, 우리의 구원자입니다. 우리는 그분과 함께 동행하는 삶을 살며, 그 언젠가 엘리야가 그랬듯이, 그 분의 세밀한 음성을 듣고 위안과 희망을, 그리고 새로운 삶의 계획을 얻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이 시대의 종교 비실재론자들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보세요. 과학이 지금까지 이루어 놓은 성과들을요. 과학은 흑마술, 유령, 영혼, 마녀, 악마 등을 세상에서 말끔히 지워버리고, 그 자리를 바이러스, 박테리아, 그리고 위대한 물리적 법칙들로 채워넣었지요. 만일 어떤 현상이 과학으로 설명된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당신이 여전히 신을 믿고 있다니 참으로 유감스럽군요.” 


  과학이 발전한 이 시대에 하나님의 세밀한 음성은 더 이상 들을 수 없을까요? 아니, 애초부터 그런건 가능하지 않았던 것일까요? 세월호 인양을 시작한 날 하늘에서 떠 있던 리본 모양의 구름은 단지 우연이었던 것일까요? 아니면, 그것은 또 하나의 세밀한 음성이었을까요? 적어도 우리는 하나님의 행위가 가능하다는 점을 변호해볼 수 있지 않을까요?

  제2회 과신대 콜로퀴움이 정대경 교수님과 함께 이 물음들을 다루어보고자 합니다. 이미 믿음을 가진, 그러나, 그 믿음이 이해를 추구하는 신앙이기 를 원하는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콜로퀴움 2회 신청하기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gGYTzflBjwuzui-t6E8ok6hGCNMnZmeRYzpLxOt-uedqy2w/viewform?c=0&w=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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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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