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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교목실장 반대로 취소된 명품특강 기념 번개특강

예상은 했지만 외압이 드세군요. 창조과학 지지자들의 압력을 받았겠죠. 교목실장이 반대하여 내일 총신대 강의는 캠퍼스에서는 못하게 되었습니다.

학생 개인에게 전화하여 압력을 가하는 식의 형태는 참 신학교 답지 못합니다. 교수학습센터나 신학과 교수님들도 책임추궁의 협박을 받은 듯 합니다. 미안해서 저에게 전화도 못 주시고 있네요. 교수학습센터에서 초청하고 주관하는 명품강의를 며칠 앞두고 취소시켜 그 대신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강의를 열려고 준비했는데 그것도 막는군요. 교수든 학생이든 제 강의를 호스트하는 자에게 심판을 내리겠다는데, 저는 학생들을 보호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초청하신 교수님들, 학생회 임원들, 그리고 저에게 메세지 보내서 대신 사과하신 총신대 학생들, 저에게는 너무 미안해 하실 필요 없습니다.

근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제 강의가 뭐 그리 문제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이미 총신대에서 매년 강의를 해왔는데...

두렵겠죠. 학생들이 눈뜨는 것이 두렵고 자신들의 기득권이 깨지는 것이 두렵고. 이번 사태를 보니 조직적으로 은폐를 시도하는 청와대나 조직적으로 강의를 막는 총신대나 비슷합니다.

그래서 (이럴줄 알고~)
내일 강의는 서울대입구역 더처치에서 7시에 열립니다.

제목: 총신대 명품강의 취소를 기념한 번개강의
장소: 더처치 (관악구 쑥고개로 122 - 서울대입구역 3번출구 5분거리)
시간: 11월 1일 7시에서 9:30

총신대 학생들 모두 초청합니다. 그리고 외부인도 오셔도 됩니다. 그동안 제 강의듣고 싶다고 하셨던 분들 내일 오시면 되겠습니다. 자원봉사 해 주실 분들은 6시반까지 오시면 더 좋습니다. 총신대 강연 취소 기념으로 참석자들 중에 30명을 추첨해 무크따도 쏩니다.

영적 전쟁입니다. 기독인 페친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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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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