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고민하다/손가락 가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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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아저씨의집 2012. 2. 5. 23:52
죄인들을 보고 마음 속으로 부러워하지 말고, 늘 주님을 경외하여라. 

그러면, 너의 미래가 밝아지고, 너의 소망도 끊어지지 않는다  (잠언 23장 17-18절)


예수의 도를 따르려는 삶,

가끔은 혹은 자주, 세상의 도를 따르는 사람들의 쾌락을 마음 속으로 부러워하지는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