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고민하다/손가락 가는 대로

감기...

별아저씨의집 2011. 3. 5. 15:34
감기로 좀 골골하고 있습니다.

왠만해선 감기에 잘 안 걸리는데 아무래도 체력이 많이 떨어졌나 봅니다.

삼일절에 날씨가 추운줄로 모르고 가벼운 옷차림에 찬바람을 쐬었더니 그만...

두통은 사라졌는데 코멩멩이 소리는 여전하군요.

다들 감기 조심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