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고민하다

코스타 섬김에 대한 고민들

별아저씨의집 2008. 7. 12. 18:18
여러 분들이 코스타 섬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

복음이 사회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못하는 것은

분명 나를 포함한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품고 있는 복음 자체가 왜곡된 것일 가능성이 크다.

그것이 아니라면 지금 우리가 접하는 사회 현실을 도대체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코스타는 어떨까?

코스타도 기독교로 영적 위안을 삼고 자신의 이기적 욕망을 성취하는데 '믿음'을 도구로 삼는
많은 기독교인들을 배출하는 일에 일조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복음이 복음되게 하기 위해 고민하는 것은 분명 옳은 고민일 것이다.

왜 교회를 왜 코스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