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고민하다/손가락 가는 대로

홈페이지를 새 단장하다

별아저씨의집 2009. 12. 6. 01:18
과의 홈페이지를 새 단장했다. 

한국에 들어오자마자 했어야 하는 일인데 첫학기가 다 끝나갈 무렵이 되서야 새둥지를 틀었다.

이번에 html을 코딩하는 원시적 방법을 넘어 iweb을 사용해서 제작해 보았다. 서버로 옮기는 과정에 고생을 좀 했지만 어쨌꺼나 완성되었다. 이제 학생들 볼 면목이 조금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