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고민하다/손가락 가는 대로

삶의 본성?

별아저씨의집 2009. 6. 2. 07:27
나이 마흔 쯤 되어
여전히 세상이 confusing하고
세상에서 disoriented 되어 있다면
그것은 내 탓인가, 세상 탓인가?